한왕기,추석연휴 다중이용업소 위생방역 지도점검
[광교저널 강원.평창/안준희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추석연휴 동안 종합위락시설(리조트), 고속도로·국도 휴게소, 음식점 등의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주일간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방역 지도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리조트, 고속도로 휴게소, 국도변 휴게소 등의 ▲출입자 명부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및 비상시 연락체계 구축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위주로...